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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워 보면서...... 월드 워를 보면서 브래드 피트가 출연한 영화이고 최근 좀비작품들 중에 순위가 1위이길래 한 번 보기로 했다. 평점도 높았고...... 뭐 난 평점을 안 보지만 궁금하기도 해서 보기로 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봤지만... 이해하지 못했다. 캐릭터나 풍경이 좋았긴 한데 스토리는...... 거의 이해하지 못했다. 좀비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정확하지 않았고, 이스라엘에 있었던 좀비사건이 황당했고, 가족이 무슨 일을 있었는지 보여주지 않아서 스토리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리고 백신을 발견하는 것도 있다. 갑자기 좀비를 발생해서 백신이 벌써 나온 것도 이해불가였다. 아무리 좀비영화이지만 스토리를 잘 정리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아래는 줄거리나 제 감상입니다. 열어보고 싶으면 보세요.(아직 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더보기
프랑스는 FRANCE가 아니다. 시간때울겸 도서관에 책을 빌렸는데 난 프랑스대해 흥미를 있어서 우연히 이 책을 빌리게 됬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프랑스대해 환상적인 오해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프랑스라는 나라가 흥미롭고 신기했다. 자신 대한 애착이 강하고 까다롭고 자신의 취향대해 가장 존중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행을 따르지만 프랑스사람들은 자신취향대로 사는 것이다. 나도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자신대해 설명하는 것을 힘들었다. 유행을 따르다가 자신의 취향이 뭔지 떠올리지 않았으니까...... 프랑스사람들이 자기맘대로 사는 거라고 생각하면 오해이고 프랑스사람들은 자신의 자유를 소중하기에 남의 자유를 소중히 여기는 줄 안다. 프랑스사람은 자신만의 자유를 만끽하고 노는 사람들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자신위한 시간을 즐길 뿐이지 프.. 더보기
오늘 오늘 드림팀으로 국민대통합마라톤에 참가하게 됬다. 국민대통합마라톤은 상암종합운동장공원에서 하는거고 하프,10km,7km로 나눈다. 마라톤을 여는 이유는 6.25전쟁때 지원해준 외국들대한 감사랑 6.25전쟁대한 애정이랑 애도 대해 잊지않기 위해 작년부터 시작한 마라톤이벤트이다. 더운 여름에서 마라톤하는 게 끔찍했다ㅡㅡ;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몸이 망칠까봐 걱정많았다. 그리고 마라톤 하프로 20.5km를 제대로 잘 달릴 수 있는지 긴장을 많이 했다. 선영누나랑 형열이 인터뷰 해줬는데 마라톤에서 어떻게 참가하게 됬는지 질문해줬는데 아무것도 대답을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던 시간을 지난 후 마라톤이 시작한 것이었다. 난 잘 뛰는 게 아니었지만 한걸음씩 신중히 나아가는게 최선이었다. 저 이외 마라토너들이 너무.. 더보기